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 최종정리
서울시, 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 시간당 1만 1,157원 결정 월 233만 원대 - 22년 10,766원 대비 391원 인상 (3.6% 상승),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537원 높아 - 서울시 투출기관 및 자회사 소속 노동자, 뉴딜일자리 참여자 등 1만 3천여 명에 적용 - 급격한 물가상승 및 공공 - 민간 부분 형평성, 시 재정여건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 생활 임금제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 등에서 노동자의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따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저 임금보다 높은 금액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 서울시가 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목)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 766원보다 3.6% (3..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