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형 어린이집1 서울시 서울형 어린이집 800개로 확대운영 계획 총정리 서울시, "서울형 어린이집" 25년까지 800개소로 확대 / 공보육 강화 - 오세훈표 "서울형어린이집" 13년 만에 제도 개선으로 민간보육서비스 공공성 강화 - 환경변화 및 현장 수요 반영해 지원 확대하고 진입장벽 완화 / 25년까지 800개소로 확대 - 보조교사·보육도우미 일4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 지원, 조리원 인건비 지원 시설 확대 - 사전교육 / 맞춤 컨설팅 실시, 서울형지원팀 및 지원센터 신설, 설명회 개최 등 - 서울형어린이집+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통해 서울 공보육 비중 70.3%까지 늘릴 계획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009년 도입한 "서울형 어린이집"을 13년 만에 대폭 제도 개선해 ‘25년까지 800개소로 확대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해 발표한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 ..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