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 한방울로 암 진단 가능 바이오센서 개발1 피 한방울로 암 진단 가능 바이오센서 개발 피 한 방울로 암 진단 가능한 바이오센서 개발 - 혈액 / 소변 등 생체시료 전처리 없이 현장진단기기로 직접 분석 - 암 /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 조기 발견 가능 기초과학연구원 (IBS, 원장 노도영)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단장 스티브 그래닉) 조윤경 그룹리더 (UNIST 바이오메디컬 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혈액 / 소변을 이용해 암과 같은 질병을 현장에서 바로 진단할 수 있는 다공성 금 나노전극 기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바이오센서로 전립선암 진단에 성공했고 이 기술은 앞으로 병원체 및 기타 질병진단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변 / 혈액 생체시료에는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마커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분석하면 질병 여부를 알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2022.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