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카치호 협곡
다카치호 협곡은 아소 화산 활동의 분출한 화쇄류가, 고카세강을 따라 띠 모양으로 흘러 나오고, 급격하게 냉각되어 만들어진 주상 절리가 훌륭한 현벽이 된 협곡이다. 다카치호협은, 1934년(쇼와 9) 11월 10일, 나라의 명승 /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부근에는 일본의 폭포 백선에도 선정된 마나이의 폭포, 창비교 등이 있다.
태고의 옛날, 아소산의 화산 활동에 의해 분출한 화쇄류가 차가워지고 침식된 절벽이 돋보이는 협곡으로, 높은 곳에서
100m, 평균 80m의 절벽이 동서에 약 7킬로에 걸쳐 계속되고 있어, 쇼와 9년에 는 "고카세가와 협곡"으로서 나라의 명승 / 천연 기념물이다. 협곡내에는 일본의 폭포 백선으로 지정되어 있는 명소 「마나이의 폭포」가 있어, 다카치호협의 상징이 되고 있다.
2. 다카치호 협곡 마나이 폭포
다카치호 협곡은, 미야자키 / 구마모토 / 오이타 3현의 현경 근처에 위치한, 전장 약 1.7 km의 계곡이다. 기하학적 바위
의 조형과 에메랄드 그린의 수면이 만들어내는 광경은 규슈를 대표하는 신비한 광경의 하나이다.
일본서기에 기록된 「텐손 강림」의 무대가 이 일대라고 불리며, 신화에 관련된 스피리츄얼 스폿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가장 큰 볼거리인 '마나이 폭포'는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것 외에 대여 보트에서 다가갈 수도 있다.
3. 다카치호 협곡 추천시기 / 시간대
여름철에 나가는 사람이 많은 타카치호 협곡!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절경 사진을 찍기에도 초록의 자연이 정말 장관인 곳이다.
그만큼 여름에는 매우 혼잡하다. 주말이나 추석 등은, 대여 보트가 4시간 기다려, 주차장도 항상 만차이다. 단풍의 시기나, 쌀쌀한 시기 등을 노리고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사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다카치호 협곡의 매력이기 때문.
시간대는 아침을 추천한다. 혼잡 회피라는 의미도 있지만, 다카치호쿄의 절경은 아침에 한 번 피크를 맞이한다.
그 이유는 지금 확인해보자!
1) 추천 촬영 스포트 「마나이의 폭포」
우선은 산책로에서 계곡을 따라 난간이 있는 산책로가 약 1km 정비되어 있다.
「센토의 병풍암」이나 「키하치의 오이시」 등 볼거리가 계속있지만, 최대의 눈길이 「마나이의 폭포」. 전망대가 설치돼
어 있으며, 폭포와 계곡이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이룬다.
마나이의 폭포 주변은, 수직으로 자른 암벽 「주상 절리 (주상절리)」에 둘러싸여 있어, 강폭도 좁아진다.
이 깊고 좁은 계곡에 태양이 쏟아지는 것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지만, 오전 중 짧은 시간. 북북서쪽에서 남남동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오전 12시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암녹색이었던 수면이, 양의 빛에 의해 선명한 그린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2) 추천 촬영 스포트 「보트로부터의 주상 절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보트라면 보는 위치에 따라 크게 바뀌어 다양한 광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폭포를 올려다본
는 앵글이나, 기둥상 절리를 크게 찍은 컷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보트 안에서 찍을 수 있다. 마나이 폭포 반대편의 큰 '에구레'를 아래에서 보면 바위 모양이 대단한 박력적이다.
4. 다카치호 협곡 보트 타는 법
「제1오시오이 (오시오이) 주차장」에서 계단을 내려 보트 승강장으로 가면 된다.
폭포에 너무 가까워지면 옷이 많이 젖을 수 있으므로 예비용 옷을 가져가는 것도 좋다. 여름철에는 정말 시원한 폭포를 느낄 수 가 있다. 수면에서 수직으로 서있는 기둥 같은 바위는 마치 고대에서 남아있는 유적처럼. 신화가 숨 쉬는 영적 명소를 감상할 수 있다.
수면에는 오리가 있고, 보트 승강장에서는 오리의 먹이도 팔고 있다. 먹이를 들었을 때의 먹는 상태는 꽤 공격적이라 조심해야 한다. 보트는 지금까지 주말이나 연휴시는 몇 시간 기다리고 있다는 상황이 자주 있었지만, 2020년 3월부터 인터넷 예약도 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takachiho-kanko.info/sightseeing/taka_boat.php
高千穂峡 貸しボート情報 | 高千穂町観光協会 | 宮崎県 高千穂の観光・宿泊・イベント情報
【令和3年4月12日改定】 1艇利用料金 ＝ 基本料金（1艇） + 乗船料金（乗船人数分）定員：3名（未就学児を含めた場合のみ最大で4名） 乗船時間 基本料金 1艇 3,000円（税込） 30分 乗船料金 大
takachiho-kanko.info
당일 접수도 실시하고 있으니 참조 바란다.
요금은 1정당 3000엔+1명마다 1000엔 (미취학아 반액). 3명까지 승선 가능, 승선 시간 30분입이다.
5. 다카치호 협곡 볼거리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볼 수 있는 명소와 다카치호쿄 근처의 다른 볼거리를 소개한다. 산책로는 「제3대교 주차장」에서 보트 승강장까지 약 1km. 소요시간은 천천히 보면서 산책해도 편도 30분 정도이다.
1) 창비
가장 상류 측에 있는 「창비」 다카치호쿄 가운데 가장 강 폭이 좁은 장소에서 전국시대, 낙성한 무사들이 창을 땅에 대
해 뛰어넘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2) 선인의 병풍암
산책로의 건너편에 우뚝 솟는 '선인의 병풍암' 아소산의 분화에 의해 흘러들어온 화쇄류가, 식을 때에 수축해, 규칙적으로 균열이 들어간 것입니다. 위에도 나온 「주상절리」가 바로 이것. 선인의 병풍암은 높이 50~100m의 절벽을 형성하고 있다.
3) 오니 하치의 역석
타카치호 일대를 거칠고 있던 아라진 / 키하치 (키하치)가, 힘 자랑으로 던졌다고 하는 전설이 남는 "오니하치의 역석" 응회암의 거석으로 약 200톤 있다고 한다.
4) 다카치호 신사
꼭 가고 싶은 것이, 1900년전의 창건이라고 전해지는 「타카치호 신사」 농산업, 어려움, 결연에 혜택이 있다든가. 계곡을 따라 1.1km 정도이지만, 오르막을 경유하기 때문에, 차나 택시 등으로 이동하는 것이 추천한다.
5) 부부 삼나무
여기서 참가하고 싶은 것이 "부부 삼나무" . 두 개의 삼나무 거대한 나무가 뿌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 삼나무 주위를 부부, 연인, 친구와 손을 잡고 3회 돌면, 인연을 맺고, 가내 안전, 자손 번영의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6) 다카치호 카구라
다카치호 신사의 경내에서는, 매일 밤 20시부터 약 1시간, 「타카치호 카구라」 가 행해지고 있다.
각 취락의 가구라의 무수가 365일, 교대로 봉납하고 있다. 배관료 1000엔 (예약 불필요).
7) 구니미가오카
차라면 타카치호마치를 내려다보는 '쿠니미가오카' 까지 무리없이 발길을 뻗을 수 있다. 계곡 주변에서 약 5km, 10분 거리.
6. 다카치호 협곡 가는 길
아소 쿠마모토 공항에서 렌터카 또는 고속버스 이용으로 약 2시간 10분.
고속버스의 경우 타카치호 버스센터에 도착한다. 거기에서 마나이의 폭포 등 계곡까지는 약 2 km. 언덕길이 많기 때문에, 도보보다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운전을 하면 공항에서 렌터카가 편리하다. 주차장의 캐퍼는 결코 많지 않기 때문에, 오전중 메인으로 돌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면 좋다.
대여 보트점에 가까운 「제1 오시오이 (오시오이) 주차장」(500엔)이나, 산책길 상류측의 「제2 아라기 주차장」(300엔)에 정차하면 베스트이다. 「제3오하시 주차장」「제4오시가타 주차장」은 1~2km 떨어져 있지만, 무료이다.
다카치호 주차장 지도
高千穂峡 駐車場マップ - Google マイマップ
高千穂峡 駐車場マップ
www.google.com
7. 다카치호 협곡 영업시간
견학 자유, 대여 보트 8시 30분～17시
※최종 접수 16시 30분. 대기 시간이 발생했을 경우, 접수 종료 시각이 오르는 경우 있어
[요금] 대여 보트 1정 3000엔＋초등학생 이상 1명 승선마다 1000엔 (미취학 아동 500엔)
※1정 3명까지, 연장 요금 10분 300엔
쿠마모토 공항에서 렌터카 / 고속버스로 2시간 10분 [주차장] 있음.
전화 0982-73-1213
다카치호 협곡 정보 사이트
https://www.jalan.net/kankou/spt_45441ab2040005810/kuchik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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