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7기 옥순 충격고백 핫이슈

지금까지 이슈가 가장 컸던 나는 솔로 6기가 드디어 막을 내리고 나는 솔로 7기가 새롭게 선보였다.

나는 솔로 7기는 특징은 40대 특집이라는 것이다.

40대 만의 매력과 특징이 이번 7기에 어떻게 선보이는지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필자도 궁금해진다.

이번 나는 솔로 개인 소개에서 제일 충격적인 이슈는 바로 옥순일 것이다.

 

나는 솔로 7기 옥순

옥순은 자기소개의 첫 장면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화려한 외모와 스펙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빠른 84년생으로 친구들은 40살이라고 한다.

 

현재 그녀의 직업은 틱톡에서 근무를 한다고 한다.

틱톡은 중국계 기업으로 "중국 유튜브라는 별명"으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글로벌 기업 중의 하나이다.

 

나는 솔로 7기 옥순

또한 전 근무지로는 샤넬과 이베이를 다녔다고 한다.

세계적인 글로벌 그룹에만 다녔던 그녀의 스펙이 정말 궁금해진다.

 

나는 솔로 7기 옥순

이렇듯 해외 유명기업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해외 거주 경험이 많았다고 한다.

아마도 지금 그녀의 연봉은 억대 연봉으로 필자는 추측해본다.

 

화려한 겉모습과 과거 회사를 예상으로 예술이나 디자인에 종사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글로벌 기업에서 재무 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

 

나는 솔로 7기 옥순

연애 경험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잠시 머뭇거렸다. 바로 그녀가 모태솔로라고 답하였기 때문이다.

옥순은 "연애 경험이 없다."

"썸도 없었다."며 젊었을 때 너무 소극적인 타입으로 연예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었다고 말을 하였다.

나는 솔로 7기 옥순

그는 "남자에게 대시받아본 적도 없느냐"는 물음에

"대만 남자가 코트를 준 적이 있는데 어릴 때는 연예에 대해 잘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현재는 "부모님도 되게 간절하시다"라고 언급하였다.  

나는 솔로 7기 옥순의 모태솔로 발언에 7기 솔로들과

시청자들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7기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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