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는 솔로 6기는 정말 각각의 참가자들끼리의 데이트와 생활이 대중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 마지막에 제작진은 6기 결혼 커플이 탄생한다고 예고를 하였다.
방송의 내용을 보면 다름 아닌 영식과 정숙의 내용을 것이다.
이번 주 방송을 한번 요약본으로 정리해 보았다.
이번 두 번째 데이트에서 정숙과 영식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나는 솔로 6기 정숙은 빠른 89년생으로 34세이다. 직업은 대구에서 공무원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취미는 각종 활동적인 웨이크보드, 탁구를 즐겨한다고 한다. 성격은 방송에서 보듯이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다가서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 6기 영식은 87년생으로 36세이다. 학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 학사이며 직업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IT 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차량을 보니 르노삼성이 않을까 추측해본다.
이상형은 자기와 대화가 잘되고 코드가 잘맞는 여성이라고 한다.
이번 데이트를 보면서 둘의 케미가 상당하다고 생각했다. 정숙이 댄스를 선보이자 영식도 그에 답하듯 댄스로 화다을 하였다. 여기서 보듯이 영식이 말한 코드가 잘 맞다고 생각하였다.
정숙은 그런 영식을 보며 "감동을 많이 받았다. 내가 이렇게 까불 때 같이 까불어준 사람은 처음이다" 라고 감동을 받았다.
영식은 차안에서 자신의 월급을 공개했다. 정숙은 바로 핸드폰을 꺼내 들더니 생활비 계산을 하는 등 결혼 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일부터 바로 계획을 세워야겠네"라고 하고 영식은 "살뜰하네"라고 답을 하였다.
이에 정숙은 "이런 여자가 어딨냐며" 말을 이어갔다.
영식은 데이트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나와 코드가 잘맞고 머리에서 생각을 안 하고 바로 말이 나온다. 이건 코드가 잘 맞는 거다 라며 데이트에 대한 만족을 표현하였다.
정숙은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결혼과 웨딩촬영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모든것이 어울리는 커플이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정숙이 너무 관종이다."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 등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기도 하였다.
다음 주에 공개가 되니 다음 주를 기다리며 어떤 전개가 될지 기다려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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