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부자는 누구? 일론머스크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시대가 변하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 순위가 바뀌고 있다.

오늘은 세계 최고부자에 등극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보겠다.

 

세계최고부자 일론머스크

2022년 4월 5일을 기준으로 미국 경제매체인 포브스가 "2022년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였다.

그중에서 일론머스크가 단연 1위로 급부상을 하였다. 일론 머스크의 총재산은 2022년 3월 11일을 기준으로 주식과 환율을 합친 순자산의 규모가 약 2190억 달러 (약 우리 돈으로 265조 54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세계 최고의 부자 로 등극하는 것이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집계에서 머스크가 세계 1위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시 테슬라인가 보다. 떨어질 것처럼 하던 주가는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역시 주식은 미국 주식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개인들이 절대로 돈을 벌 수 가 없는 구조이다.

 

머스크는 테슬라 주식이 최근 1년 사이 33%나 또 상승하면서 재산이 약 82조 4500억 원이 증가하여 이번에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것이다.

 

세계최고부자 일론머스크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혼 후에 재산을 분할하고, 최근 아마존의 주가 하락, 기부 등의 영향으로 2위로 밀려났다. 그의 순자산은 약 171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어서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1580억 달러), 역시 명품가방은 뛰어난 신기술과 과학으로도 막을 수가 없나 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1290억 달러),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1180억 달러) 등이 3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다음으로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1110억 달러)와 세르게이 브린(1070억 달러)이 6위와 7위에 각각 올랐다.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1060억 달러), MS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스티브 발머(914억 달러)가 각각 8-9위를 차지했다.

 

위에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미국 기업이 대부분이다. 역시 미국이 최강자 돈도 제일 많은 나라인듯하다. 우리나라도 더욱 발전해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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